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국대 복귀 거절 김연경이 'VNL 일본-브라질 경기' 지켜본 이유는?

시간2022-07-14 16:0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국내 V리그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13일 자정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바로 이날 열린 VNL 8강전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를 시청하는 사진이다. 브라질과 일본은 13일 오후 9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VNL 8강전에서 일본을 세트 스코어 3-1(29-27, 28-26, 20-25, 25-14)로 물리치고 4강에 선착했다.

이 경기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 브라질의 가비는 타점높은 공격으로 23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양팀은 세트 스코어는 3-1이었지만 3세트까지 접전을 벌이는 등 세계 정상급 팀 다운 경기를 보여주었다.

김연경은 이 경기를 텔레비전으로 직접 시청했다. 사진상으로 보면 편안한 모습으로 텔레비전으로 양팀의 경기를 본 것으로 파악된다.

배구 선수이고 세계적인 선수인 김연경이 배구 경기, 특히 대한민국 여자배구가 12전 전패를 당하며 예선탈락한 대회의 8강전을 눈여겨 본 것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김연경은 대한민국 배구협회의 국가대표 복귀를 거절한 바 있다. 협회 관계자가 수차례연락한 끝에 전화상으로 “내가 다시 국가대표팀에 복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더라도 또다시 은퇴를 해야한다. 어차피 한번은 거쳐야할 과정이다”라며 거절했다.

또한 김연경은 지난 주 끝난 강원도 홍천 서머리그에서 “국가대표팀이 VNL에서 점점 경기를 치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이다”며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 보였다. 잘 보완해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잘 준비하면 VNL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었다.

잘알다시피 김연경은 그동안 대표팀에 17년간 봉사했다. 그리고 지난 도쿄 올림픽이 끝난 직후 국가대표는 더 이상하지 않겠다고 은퇴를 발표했었다.

이런 김연경이기에 VNL 8강전을 지켜보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은 어떤 의미일까? 혹시 12전 전패를 당한 국가대표팀을 구하기 위해서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닐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김연경이 국내 리그에 복귀했지만 세계적인 배구 흐름을 지켜봤다는 점이다.

김연경 입장으로서는 세계적인 배구 흐름을 파악하고 흥국생명 후배들에게 이를 바탕으로 돌아오는 시즌에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 위한 워밍업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수시로 통화하고 있다는 박정아 등 국가대표 후배들과 한국이 넘어야할 산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전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다가오는 세계선수권에 대한 조언을 해준 것일 수도 있다.

[사진=김연경 SNS]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