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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하늘(44)이 근황을 알렸다.
김하늘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스마일😀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그때그시절✨"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하늘의 셀카 사진부터 메이크업 중인 모습을 찍은 사진 등이다. 소위 초근접 셀카인데, 김하늘의 러블리한 미모는 오히려 돋보인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바라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득녀했다.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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