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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김완선이 내추럴 섹시미를 뽐냈다.
김완선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4. #paris"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검은색 슬리브리스를 입은 김완선은 클레비지 라인으로 드러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고, 헤어는 자연스럽게 묶어 올려 내추럴한 매력을 더했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살이다. 여전한 미모와 피부 탄력을 자랑하는 김완선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댓글을 통해 "정말 동안이시고 아름다우세요" "실제로 보고 실물에 깜짝 놀란 적 있어요" "관리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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