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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30)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Galbijib daegiseok"이라고 영문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벤치에 앉아 선미가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끈소매 의상을 차려입은 선미로 군살 없는 늘씬한 자태가 돋보인다. 선미의 주황색 헤어스타일은 인형 같은 미모를 부각시킨다. 선미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몸무게 45.64kg란 사실을 밝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선미가 덧붙인 멘트가 눈길을 끈다. 'Galbijib daegiseok'이란 영문을 그대로 발음하면 '갈빗집 대기석'이다. 선미의 장난기가 느껴진다. 더불어 갈빗집 대기석에서 찍은 사진도 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선미의 남다른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선미는 노래 '열이올라요'로 컴백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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