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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트넘의 새 시즌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됐다. 한국에서 처음 착용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2022-23시즌에 착용할 원정 유니폼이 나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배경은 진한 푸른이며, 소매는 검정색이다. 가슴 윗부분과 소매 끝부분은 형광색”이라고 소개했다. 메인 모델로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등장했다. 토트넘 여자축구팀의 조소현도 모델로 나섰다.
겨드랑이부터 목 아래로 이어지는 아치형 라인이 큰 특징이다. 나이키는 2022-23시즌 유니폼에 해당 디자인을 공통 적용했다. 앞서 발표한 다른 클럽 및 국가대표팀 유니폼에서도 이런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홈 유니폼과 다르게 엠블럼과 나이키 로고 위치를 중앙으로 모았다는 특징도 있다.
토트넘은 “새 원정 유니폼을 한국에서 처음 착용한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세비야전에서 이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시즌 각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에서 4위를 차지한 두 팀의 맞대결이다. 미리 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로 봐도 무방하다.
앞서 1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팀K리그 경기가 열렸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2골씩 넣는 등 총 6골을 기록해 6-3으로 승리했다. 단 1일만 발을 맞춘 팀K리그는 1명이 퇴장당하는 변수에도 3골을 넣었다.
한편 토트넘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은 한 달 전인 6월 7일에 공개됐다. 이때도 손흥민이 메인 모델로 등장했다. 지난 시즌 디자인과 다르게 목깃과 소매에 형광색 포인트를 가미했다. 토트넘은 새로운 홈 유니폼을 팀K리그와의 경기에서 처음 착용했다.
[사진 = 토트넘, 마이데일리 DB]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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