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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딘딘이 유창한 영어를 구사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패커'에서는 미군과 카투사의 주둔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간 출장요리단의 모습이 펼쳐졌다.
오대환은 미군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딘딘에게 "너 영어 잘하냐"고 묻기도 했다. 딘딘은 특히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딘딘은 캠프에 도착하자마자 영어로 의뢰인을 찾으며 유창한 영어를 구사했고, 한층 더 자신감을 얻었다.
[사진 = tvN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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