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43)의 첫째 딸 이재시(15)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이재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자그마한 얼굴과 긴 다리로 9등신 황금 비율을 뽐내는가 하면, 아이돌 못지않은 꽃미모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