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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핫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촬영도 잘하고 오랜만에 간 유럽도 쬐끔 즐기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서울에 왔습니다. 당분간 인터넷 빵빵 터지는 서울에서 파리 사진 업로드 해도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블랙 미니드레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핑크색의 C사 명품가방까지 다채로운 색 조합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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