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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매거진 맥앤지나 화보에서 안현모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가장 본인다운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제 안에는 언론인으로의 측면도 분명 있고, 예능인 같은 측면도 있죠. 그 모든 것이 그냥 다 제 모습이고요. 제가 어떤 곳에 속해 있든 저는 항상 저였던 것 같아요"고 답했다.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저를 기억이나 할까요? 기억을 해주시면 감사하죠. 저는 영화나 노래 같은 작품을 남겼던 사람은 아니라 기억될만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제 주변 사람들에게나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을 것 같아요"며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사진 = 맥앤지나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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