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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39)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15일 박은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는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자동차 좌석에 앉아 햇살 같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출산 후 30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박은지는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선명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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