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마이큐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is with love"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연인인 방송인 김나영(42)과 프랑스 파리에서 일정을 보냈다. 달콤한 멘트 속 김나영을 향한 애정이 돋보인다.
파리지앵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마이큐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진주목걸이에 명품 가방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 연출이 인상적이다.
마이큐와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장남 신우와 2018년생 차남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마이큐·김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