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36)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번 너무 고맙고 귀여워 죽겠어요. 잘 먹었어요. 울 콩알들"이라며 일본 팬의 간식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햇살 같은 미소를 띤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한 손으로 가려질 듯 자그마한 얼굴 크기와 여리여리한 각선미로 8등신 비율을 뽐낸 박민영이었다. 하얗고 투명한 우윳빛 피부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