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양주 곽경훈 기자] 윤이나가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539 야드)에서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총상금8억원,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2라운드에서 티샷을 때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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