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8기 현숙이 홍보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
현숙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에 대한 얘기들이 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람들 의견도 듣고 저의 이야기도 하고 싶어서 이런 자리 마련해보았습니다. 신청은 DM이나 댓글로 받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8기 현숙 심야토론'이라는 제목의 포스터가 함께 게재했다. 관련 자리에는 8기 영수가 진행을 맡는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8기 현숙은 SBS PLUS와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방송 내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종영 이후 8기 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과 자신이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만남을 가진 인증샷을 가지는 등의 모습으로 진정성이 없다는 비난을 산 바 있다.
또한 최근 유료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 = 현숙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