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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라마 ‘이브’에 출연중인 배우 유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방송 한 주 남았네요 참 치열하게 사랑하는 소라~ 덕분에 몸도 맘도 고생. 그 애처로움 모습 담아두던 날. 다음주 마지막을 꼭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핑크색 옷을 입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다. '이브' 속 격렬한 연기를 짐작케한다.
네티즌은 “다음주에 끝난다는게 믿기지 않아” “최고의 연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유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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