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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반려견과의 이별을 생각하며 슬픔에 잠겼다.
신봉선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난 단단하다고 씩씩하다고 세상 별거없다고 생각했지만 생전 처음 겪는 일 앞에선 한없이 작고 언젠가 다가올 헤어짐이 너무나 두렵고 무섭고 한없이 외로운 요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책 선물해주신 이지선 작가님 감사합니다. 예전의 "지선아 사랑해" 도 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셨었어요.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마음 '꽤 괜찮은 해피엔딩'으로 위로받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지선 작가의 책 '꽤 괜찮은 해피엔딩'과 자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신봉선은 반려견 갱이가 치매에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신봉선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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