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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2년 연속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진행을 맡는다.
스타뉴스가 주최하는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Asia Artist Awards IN JAPAN, 이하 '2022 AAA')이 오는 12월 13일 개최를 확정했다.
2016년 첫 개최된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2022 AAA'는 올해 오프라인으로 3년 만에 대중과 직접 호흡하는 더욱 커진 스케일의 페스티벌을 예고한다.
이번 시상식을 이끌 MC로는 이특과 장원영이 발탁됐다. 7년 연속 'AAA' 진행을 맡게 된 터줏대감 이특이 아이브로 활동하며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장원영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2022 AAA'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조직위원회, 더스타파트너가 공동 주관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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