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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본명 박지효·25)가 인형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효는 15일 인스타그램에 "celebrate🔮"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검정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머리를 묶은 헤어스타일의 지효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지효의 우아한 쇄골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몸매는 감탄을 부른다. 지효는 사진을 올리며 댓글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솔로 팝나연님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했다. 오는 8월 26일에는 새 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로 컴백한다.
[사진 = 지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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