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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라멜라(아르헨티나)가 최근 손흥민의 활약이 놀랍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라멜라는 1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16일 열리는 토트넘과의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토트넘에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머물렀던 라멜라는 손흥민의 팀 동료로 활약하기도 했다. 라멜라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해 2020년 손흥민에 이어 FIFA 푸스카스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다음은 라멜라와의 일문일답.
-한국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인상 깊었던 것은 공항에서부터 팬들이 열광적인 환호를 보인 것이다."
-지난시즌 맹활약을 재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점은.
"지난해 부상과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음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매일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 다음 시즌 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 동료들을 한국에서 만나게 됐는데.
"많은 기간 동안 토트넘과 함께했다. 손흥민을 포함한 많은 토트넘 동료들을 알고 있다. 인사를 나누고 경기에 집중하겠다."
-최근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에 대한 생각은.
"손흥민과 많은 경기를 함께했었다. 항상 멋진 선수였고 발전하는 선수였다. 매년 강해지는 선수다. 멋진 퍼포먼스가 놀랍지 않다. 손흥민은 항상 잘해왔던 선수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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