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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가 새 앨범의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했다.
현아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 미니앨범 '나빌레라'의 콘셉트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꽃무늬가 인상적인 보디슈트 속옷을 입고 있다. 핑크 걸러의 가디건을 걸치며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면모까지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강렬한 눈화장과 핑크색의 립, 뇌쇄적인 눈빛으로 현아만의 '패왕색'을 완성했다
현아의 새 미니앨범 '나빌레라'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아는 같은 날 오후 7시에 본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쇼를 진행하며 타이틀곡 '나빌레라'의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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