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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백예린(25)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백예린은 인스타그램에 "2nd day This is TVT Club. 행복했어요. 감동이에요. 이렇게 잘 뛰고 이렇게 멋진 경험 진짜 처음이라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백예린은 한 손을 턱에 가져다댄 채 입술을 앙 다무는 애교를 선보였다. 탈색 머리에 컬러 렌즈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백예린이었다.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우윳빛 피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예린이 속한 밴드 더 발룬티어스는 지난 12일 새 싱글 음반 'New Plant'를 발매했으며, 17일 단독 공연 'This is TVT Club'을 개최한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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