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본명 남유정·31)이 복근 라인을 자랑했다.
17일 유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피자먹규 자기 전에 복근운동 30분씩 하고 잤는데 이거 생김!!!! 퓨하하♥"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정은 크롭 티셔츠를 입고 늘씬한 허리를 드러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당하게 손가락 '브이(V)'를 그리며 달라진 각선미를 뽐낸 모습이다. 특히 긴 머리카락으로 청순한 분위기까지 자아냈고, 물오른 미모로 팬심을 한껏 달궜다.
유정은 지난 16일 종영한 KBS 2TV 다이어트 예능 '빼고파'에 출연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2'에서 활약했다.
[사진 = 유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