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전소미(21)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너무 화났자나…"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길거리에서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 전소미. 등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이다. 청바지로 뽐낸 172cm의 놀라운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전소미는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구릿빛 피부까지 더해져 건강미가 돋보이는 라인이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아이돌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미쳤다", "너무 예쁘잖아", "운동을 얼마나 한 거야"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