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양주 곽경훈 기자] 박지영이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539 야드)에서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총상금8억원,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4라운드에서 1번티에서 버디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