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겸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26)가 아이돌 미모를 뽐냈다.
보나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레모 좋아"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무대의상을 입고 반짝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베레모로 발랄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보나. 상큼한 미소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나는 화려한 메이크업도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보나는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유림 역으로 활약했다.
보나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5일 스페셜 싱글 앨범 '시퀀스(Sequen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스트 시퀀스(Last Sequence)'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보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