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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준기(40)가 훈훈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18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이모티콘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식당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준기는 모자를 거꾸로 착용한 채 '장꾸' 매력을 발산했다. 빛나는 도자기 피부,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외모다. 그는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41세다.
이준기는 앞서 6년째 탄수화물을 끊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동안 비결로 "작은 것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웃고, 즐기고, 행복하자는 주의다. 그리고 7년째 홍삼을 먹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5월 종영한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열혈 검사 김희우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 = 이준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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