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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국 여행 중인 박지영(34) 스포츠아나운서가 우월한 비주얼로 근황 알렸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큰일났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인데 상점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데 박지영 아나운서의 옆모습이다. 베이지색 반팔티를 차려입은 박지영 아나운서로 남다른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하루 전에는 크롭톱과 쇼트팬츠 차림으로 찍은 사진도 공개한 박지영 아나운서로 "얼마 안남은 시간 더 행복하게 즐기기 🫂"란 바람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김선신(35) 스포츠아나운서가 "#미스LA 해듀 되겠당😍"이란 댓글을 남기고 박지영 아나운서의 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2012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인 박지영 아나운서는 여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포츠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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