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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상아(50)가 눈썹하거상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붕이가 냉각수가 필요하대~ 급하게 잠시 들른 곳"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이상아는 한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댄 채 정면을 응시했다. 최근 눈썹하거상술을 받은 이상아는 한층 시원해진 눈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달 종영한 채널A, EN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로 시청자와 만났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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