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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호적메이트' 에릭남이 아빠가 된 둘째 동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동생들과 파리 여행을 즐기는 에릭남의 하루가 그려졌다.
에릭남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동생 에디남을 위해 'K-육아템'인 포대기를 선물했다.
이어 말하는 선인장 인형도 함께 건네며 "목소리를 녹음해서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다"라고 설명한 에릭남은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어"라고 남겼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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