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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29)이 한계 없는 얼굴을 자랑했다.
19일 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훈훈한 얼굴과 센스 있는 패션이 팬심을 저격한다.
진은 흠잡을 데 없는 완벽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손가락으로 볼을 눌렀는데,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하다.
그는 셔츠 위에 니트 조끼를 입어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첫사랑 기억을 조작하는 동안 외모다. 진은 1992년생으로 한국 나이 31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10월 글로벌 부산 콘서트 개최를 비롯,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했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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