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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소이현(본명 조우정·37)이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통한 옆모습이 너무 😍 볼빵빵 사라지지 마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둘째 딸 소은 양의 모습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뭇잎을 만지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통통한 뺨과 땋은 머리카락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귀여운 비주얼로 네티즌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 소은이다. 소이현의 웃음 가득 단란한 가족 일상 또한 네티즌에게 부러움을 안긴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41)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첫째 딸 인하은, 2017년생 둘째 딸 인소은까지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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