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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보영(32)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커다란 공룡 탈을 쓴 채 휴대전화를 응시했다. 깐 달걀 같은 맨얼굴 피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여러 누리꾼은 "예쁘다", "귀엽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공룡이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4월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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