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1)의 아내 이솔이(34)가 직접 수확한 채소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서 기른 아이들. 파프리카랑 청양고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카레가 담겼다. 예쁜 그릇에 소담히 담긴 카레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여기에 이솔이는 직접 수확한 파프리카와 청양고추를 더했다. 반짝반짝 싱싱한 파프리카와 청양고추에서 이솔이의 뿌듯함이 느껴진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