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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시상식 시선 올킬한 미모…엔제이 더 예뻐졌네
2022-07-20 19:06:5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노정의가 절정의 미모를 뽐냈다.
노정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1회 청룡시리즈어워드의 첫 시상자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서 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란 소감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노정의는 19일 열린 청룡시리즈어워드에 참석해 신인상을 시상했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노정의의 미모가 이날 시상식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노정의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엔제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근 SBS '인기가요'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노정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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