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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소희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의상부터 사랑스러운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
한소희는 최근 한 패션 브랜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경성 크리처'를 선택했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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