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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의 열 번째 신생팀 FC발라드림의 멤버가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발라드림의 멤버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가수 알리와 손승연이었다. 알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객원 보컬을 하다가 솔로 가수가 되다 보니까 함께 하는 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체감이 되더라”라며, “축구는 협동심이 필요한 운동이니까 음악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하면 진짜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손승연은 “복싱한 지 2년 좀 넘었다”며, “액티브한 스포츠를 해서 재미없었던 적이 없다. 심장이 터질 거 같이 뛰어야 되는 거 아니냐. 목에서 피 맛 나면 짜릿할 거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등장한 것은 민서, 경서, 서기였다. 윤종신 ‘좋니’의 답가 ‘좋아’로 알려진 민서는 큰 키로 시선을 모았다. 민서는 “운동 좋아한다. (학교 다닐 때) 체력장 하면 1등급 나왔다”라고 밝혔다.
‘밤하늘의 별을’로 2020년 데뷔한 경서는 “초등학교 때 육상도 하고 중학교에서는 축구하고 다양한 구기 종목을 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싱어게인2’ TOP10 출신인 서기는 “위에 오빠가 있어서 어릴 때부터 구기 운동을 다양하게 했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박기영은 “승부욕 없으면 가수 못한다. 심지어 잘하지 않을까?”라며, “발라 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앞으로 FC발라드림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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