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보컬 그룹 2am 멤버 조권(33)이 근황을 알렸다.
20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조권은 심플한 디자인의 티셔츠에 베스트를 활용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어마어마한 높이의 하이힐을 매치해 요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조권의 모델 못지않은 황금 비율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권이 속한 2am은 지난달 9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를 열고 수많은 팬과 소통했다.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