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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성시경(43)이 일상을 공유했다.
성시경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전화해봐? #교차로 #아직있구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편의점 파라솔에 앉은 성시경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분홍색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편안한 차림이다. 한 생활정보신문을 들여다보는 중인 성시경이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결혼정보업체 전화번호를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성시경의 "전화해봐?"란 문구는 이 전화번호를 가리킨 것으로 추정된다. 성시경의 게시물을 본 가수 송가인(본명 조은심·35)은 키읔을 여러 개 적으며 웃음을 표현했다. 성시경은 1979년생 4월생으로 만 43세다.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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