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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세경(31)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신세경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패션잡지 엘르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끈소매 드레스부터 튜브톱, 오프숄더 블라우스 등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한 신세경으로,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패션에 포인트를 더했다.
무엇보다 신세경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오뚝한 콧날부터 커다란 눈, 날렵한 턱선 등은 물론이고 우월한 몸매까지 신세경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 것이다. 네티즌들도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며 신세경의 미모에 화답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9)가 소속된 이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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