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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39)가 역대급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박은지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간의 화장기도 없는 맨얼굴로 미소 짓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지는 4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주름은커녕 모공조차 찾아볼 수 없는 꿀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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