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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소율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웃으면 복이와요. 촬영은 언제나 즐거워 #잼잼이엄마 #뽀뽀엄마 #벌써 9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원피스와 헤어밴드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임신 9개월임에도 걸그룹 출신 답게 여전히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소율은 가수 문희준과 2017년 결혼해 같은해 첫째 딸을 얻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태명이 '뽀뽀'다.
[사진 = 소율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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