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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민영(36)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박민영은 20일 SNS를 통해 "플라잉 요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공중에 매달려 놀라운 근력을 뽐냈다.
박민영은 완벽한 자세로 요가 내공을 자랑했다. 해먹에 몸을 걸고 중력을 이용해 요가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연성이 돋보인 가운데 박민영의 우아한 각선미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한다.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박민영)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고경표)와 화, 목, 토요일 신규 계약한 강해진(김재영)과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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