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1)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눈썹 문신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으로도 화제를 모았던바. 날렵한 V라인 턱선과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한 신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8월 8일 신곡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등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