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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김가연(50·본명 김소연)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완료한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4차 접종 증명 안내 메시지 캡처샷을 공개, "4차 접종 완료"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조심 또 조심. 엄마는 아프면 안 된다"라고 남다른 모성애를 엿보게 하며 "오늘은 쉬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가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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