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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강남과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강남은 어머니와 21일 오후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 싱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결혼할 때 우리 어머니의 심한 반대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강남 어머니는 "그렇다. 사실... 우리 며늘아기가 엄청 대단한 아이거든. 근데 아들이 너무 짓궂어서 며느리 마음고생 심할까 봐 내가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주영훈은 "아들 엄청 까불지?"라고 물었고, 강남 어머니는 "아들이 너무! 까불지"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남 어머니는 이어 "아들이 어렸을 때 온 동네가 다 아는 유명한 개구쟁이였다"고 알렸고, 강남은 "어렸을 때 가족끼리 뷔페에 갔는데 갑자기 내가 없어졌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뷔페가 난리가 났었는데"라고 운을 뗐다.
강남은 이어 "거기가 고급이어서 한 20몇 층이었거든. 엄마가 20층에서 창문 밖을 바라보니 건너편 큰 건물 옥상에서 내가 손을 흔들고 있었다더라. 애긴데. 장난치려고. 나도 어떻게 간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DNA 싱어 - 판타스틱 패밀리'는 스타의 가족 노래를 듣고 스타를 추리하는 음악쇼다.
[사진 = SBS 'DNA 싱어 - 판타스틱 패밀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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