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첫방 '홍김동전' 홍진경→주우재까지, 거듭된 반전+쫄깃한 꿀잼 웃음 [어젯밤TV]

시간2022-07-22 07:26:37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홍김동전'이 유쾌한 웃음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21일 첫 방송된 KBS 2TV 신 예능 '홍김동전' 1회는 ‘앞면은 번지점프, 뒷면은 간주점프’ 라는 미션속에 엎치락 뒤치락 ‘동전던지기’가 선사하는 심장 쫄깃한 긴장 속에 결국 우영이 번지점프에 당첨되는 반전이 펼쳐지며 ‘홍김동전’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특히 우영은 번지점프에 당첨되기는 했지만 그 과정 중에 조세호의 언행불일치 게임을 통해 얻은 1인 제외 혜택을 번지점프를 가장 두려워한 김숙에게 선사함으로써 예능계의 거목 김숙 라인을 탈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해 그의 배려와 리더십이 새로운 인연으로 연결되면서 앞으로 김숙-우영의 새로운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우영의 거침없는 번지점프는 멤버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효과를 만들었다. 우영의 번지점프를 바라본 주우재는 “한 명이 뛰니깐 동료애가 온다”라며 동전에 대항하는 공동 운명체임을 인식케 했으며 김숙은 우영을 향해 “너 앞으로 힘든 거 하지마”라며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미션은 ‘영혼을 울리는 소리 하트비트’. 이는 자신의 심박수를 지키는 팀게임으로 김숙, 우영, 홍진경 팀과 조세호, 주우재 팀이 나뉘어 팀 공동 운명체 대결을 펼쳤는데 우승한 팀의 1인에게는 다음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졌다.

이에 첫 게임은 영상을 보면서 심박수를 지켜야 하는 룰로 자신의 심박수보다 10이상이 뛰면 사이렌이 울리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첫 드라마 영상에서 배우 정유미가 등장하자마자 우영의 심박수가 치솟기 시작하더니, 그후에 드라마 속에 키스장면이 등장함과 동시에 김숙과 홍진경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사이렌이 울리고, 이어 우영이의 치솟는 심박수가 가라앉을 기미가 없이 연속해서 사이렌이 울리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심박수 에러를 일으킨 김숙, 우영, 홍진경 팀과 달리 조세호, 주우재는 영상에 집중이 아닌 삼각대를 바라보는 꼼수를 써서 우승에 이르렀다.

이에 조세호와 주우재의 양보 없는 최종 대결이 펼쳐졌다. 주우재가 조세호를 향해 “나나씨는 실패한거잖아 제가 다른 여자친구를 소개해 주면 어때요?”라며 선제 공격을 하자 조세호가 주우재를 향해 ‘너 스타 되고 싶냐”, “나는 오늘 너한테 실망했어”, “아직은 너한테 아마추어 냄새가 너무 많이 나, “외모로 봤을 때 애매한거 알지”등 강도 센 공격이 이어졌고, 이에 주우재는 “하차 하실 거에요?”, “형은 갖고 있는 것에 비해 너무 큰 자리에 앉아 있는 거 같아요”, “재석이형 좋아하세요?” 등 맞공격을 이어 갔는데 오히려 센 공격을 하던 조세호의 사이렌이 쉴 새 없이 울리며 심박수가 300까치 치솟아 최종 주우재의 승리로 게임이 끝이 났다. 이에 주우재가 받은 베네핏은 ‘동전 다시 던지는 기회’. 이로써 모든 게임이 끝나는 듯했으나 이 모든 게임은 베네핏을 받기 위한 것일 뿐. 마지막 최종 관문이 남아 있었다.

심장 강화 훈련 끝판왕은 바로 동전 던지기. ‘앞면이 나오면 퇴근, 뒷면이 나오면 출근’. 뒷면이 나오면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서 제시어를 3번 이상 들어야 퇴근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첫번째 주자로 나선 홍진경은 이번에도 역시 ‘동전의 여왕’, ‘행운의 여신’이었다. 가뿐하게 앞면을 획득하며 제일 먼저 퇴근의 주인공에 당첨된다. 이제 남은 멤버는 모두 4명. 거침없는 번지점프남, 김숙의 남자 우영,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 조세호, 불운마저 극복하는 노력파 김숙, 신체부실 브레인 주우재. 과연 첫 촬영의 마지막을 행운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다음회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베스트 추천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