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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MTV '위 스피크 뮤직(We Speak Music)'에서 퍼포먼스를 펼친다.
미국 유명 음악 전문 방송인 MTV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이 오는 23일(한국 시간) 오전 6시 10분 MTV 'We Speak Music' 특집 캠페인에 출연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 타이틀곡 '월드(_WORLD)'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MTV 'We Speak Music'은 7월 한 달간 'Music as a universal language(세계 공통어인 '음악')'이라는 주제 아래 그동안 MTV 및 VMA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캠페인으로, K-팝 아티스트로는 세븐틴이 처음으로 출연하게 됐다. 앞서 세븐틴 리더즈(에스쿱스, 호시, 우지)가 지난 18일 'We Speak Music'에서 유닛곡 '치얼스(CHEERS)'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월드'는 펑크와 어번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다. 'TEAM SVT'(팀 세븐틴), 즉 세븐틴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각자 원하는 세상을 해석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다는 의미로 신세계를 '_WORLD'로 표현했다.
한편, 세븐틴은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상을 담은 '섹터 17'으로 컴백과 동시에 각종 글로벌 차트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타이틀곡 '월드'는 물론, 수록곡들도 각종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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