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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유명 셀럽이자 최연소 억만장자인 카일리 제너(24)가 차로 40분 걸리는 거리를 전용기로 이동했다가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엄마 크리스 제너(66)가 딸의 과도한 씀씀이에 걱정하고 나섰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친인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 함께 각자의 전용기 앞에 선 사진을 공개하며 “내 거 탈까, 네 거 탈까?”라고 했다.
제너가 탄 전용기는 캘리포니아 카마릴로에서 반 누이스까지 약 64㎞를 비행했다. 비행시간은 3분, 차로는 약 40분이 걸리는 거리였다. 그는 최근에 15분 미만의 비행을 수차례 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현지시간)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카일리가 너무 많은 돈을 써서 제트기를 산 후, 엄마가 끼어들어 속도를 줄이라고 말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크리스는 딸에게 자신의 돈에 더 많은 책임을 지고 현명한 투자를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카일리는 24살이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카일리는 젊지만 마음속으로는 어른답게 돈을 잘 쓴다"고 말하며 모든 것을 부인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카일리는 매달 의류에 30만 달러, 비행기 유지비(7200만 달러)에 연간 500만 달러, 경비에는 30만~40만 달러를 쓰고 있다.
한편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카일리 코스메틱’을 론칭해 포브스 선정 ‘2022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 중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8,000억을 벌어들인 그는 100인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렸다.
그는 남친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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