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임성재가 9개월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즈(파71, 7431야드)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3M오픈(총상금 75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임성재는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홀, 6~7번홀, 9~10번홀, 12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스콧 피어시(미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2021년 10월 중순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서 통산 2승을 따냈다. 9개월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3승에 도전한다.
톰 호지, 브라이스 가넷, 덕 김,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릴로(아르헨티나)가 4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다. 임성재에게 2타 뒤졌다. 노승열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 김주형, 최경주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73위, 강성훈은 5오버파 76타로 공동 124위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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