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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도 너무 예뻐"…유라, CG 같은 여신 자태 '심쿵'
2022-07-22 14:05:2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본명 김아영·30)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22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어썸"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여신 같은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유의 매끈한 도자기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심쿵을 절로 유발했다.
한편 유라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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